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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조정조항으로 주택 지분 이전과 등록 비용 부담을 정한 재산분할 사례

작성일

# 재산분할# 주택 지분 이전# 조정조서

재산분할 사례 핵심 요약

집 지분을 넘길 때 무엇을 함께 정했나요?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지분 이전 조항을 주어, 대상, 등기 원인, 비용 순으로 읽는 재산분할 사례입니다. 이 조서는 의뢰인 지분 1/2을 상대방에게 넘기고 등록세 등 이전 비용을 상대방이 지도록 적었고, 명의 변경은 등기로 따로 남았습니다.

사건개요

지분 이전 조항을 읽을 때 처음 할 일은 주어를 찾는 겁니다. 누가 등기절차를 이행하는지, 누구에게 하는지.

다음은 대상입니다. 공동 소유 주택이라면 '지분 전부'인지 일부인지가 적혀 있고, 부동산은 보통 별지 목록으로 특정하니 별지까지 함께 넘겨 보셔야 합니다.

이런 조항에는 보통 등기 원인이 '재산분할'로 적힙니다. 원인은 단순한 형식이 아닙니다.

매매나 증여가 아니라 재산분할이라는 원인으로 넘어간다는 점이 세금 처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변호사의 핵심 조력

의뢰인은 조정을 신청한 쪽이었습니다. 주어와 대상을 분명히 해, 의뢰인 명의의 주택 지분 1/2을 상대방에게 이전한다고 조서에 담았습니다.

공유 지분은 등기부에 분수 꼴로 적히니, 1/2이라는 표시가 등기부와 그대로 맞물립니다.

비용 문장도 넣었습니다. 등록세 등 이전 비용은 상대방이 부담합니다.

지분 이전 등기에는 세금과 수수료가 따르는데, 누가 낼지 정해 두지 않으면 등기가 미뤄지기 쉽고, 정산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비용 때문에 다시 다투는 일이 생깁니다.

결과

조정이 성립하면서 지분 이전과 비용 부담이 조서 문구로 확정됐습니다. 조항은 '이행한다'고 씁니다.

앞으로 할 일이라는 뜻이고, 명의가 실제로 넘어가려면 이 조서를 가지고 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 사건도 조서 성립까지만 기록에 남아 있고 등기를 마쳤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러니 재산분할 조서를 받고 나서 '집 정리는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이릅니다. 등기사항증명서에서 명의가 바뀐 걸 눈으로 확인한 때가 진짜 끝입니다.

같은 조서에는 대출 인수, 양육비, 친권자·양육자, 면접교섭 조항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TOP3

Q1. 지분 이전 조항에서 주어를 먼저 찾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누가 등기절차를 이행하고 누가 받는지가 주어와 상대에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이걸 거꾸로 읽으면 넘기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뒤바뀝니다.

이 사건 조서에서는 의뢰인이 넘기고 상대방이 받는 쪽이었습니다.

Q2. 등기 원인이 재산분할인지 증여인지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요?

세금 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은 부부가 함께 모은 재산을 나누는 것이라 증여와 다르게 취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서 문구를 정할 때 등기 원인이 어떻게 적히는지 확인해 두세요.

Q3. 부동산을 별지 목록으로 특정한 조서는 무엇을 함께 확인해야 하나요?

별지에 적힌 소재지, 동과 호수, 대지권 표시가 등기부와 일치하는지 봐야 합니다. 한 글자라도 다르면 등기 신청 단계에서 보정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조서 본문과 별지는 한 묶음으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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