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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서울 재산분할 가족 사업장 | 퇴직금과 근무 기간, 사업 빚까지 정한 사례

작성일

# 이혼 재산분할# 재산분할# 근무관계 정산# 조정조서

서울 재산분할 사례 핵심 요약

배우자 사업장에서 일하던 사람은 이혼 뒤 어떻게 하나요?

배우자의 가게나 회사에서 일해 왔다면 이혼은 일터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사건 조서는 일정 시점까지의 계속 근무, 이미 받은 퇴직금의 확인, 사업 채무의 상대방 부담을 따로 정했습니다.

이런 조항은 근무 기록과 사업 자료가 나뉘어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사건개요

서울에서 성립한 한 조정에서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배우자가 이혼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그곳에서 오래 일해 온 쪽과의 근무관계가 이혼과 함께 정리됐습니다.

이렇게 나눠 정리하려면 처음부터 자료가 나뉘어 있어야 합니다. 일터 쪽 서류철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갑니다.

  • 근로계약서 사본, 없다면 언제부터 어떤 일을 했는지 적은 메모
  • 급여가 들어온 계좌 내역과 4대 보험 가입 내역
  • 퇴직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받은 날짜와 금액이 나오는 자료

사업 쪽 서류철에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 명의 계좌, 사업 운영에 쓰인 대출과 내가 선 보증 내역, 설비나 차량처럼 사업과 생활에 함께 쓰인 재산 목록을 넣으세요.

변호사의 핵심 조력

그 조정에서 피신청인 쪽을 대리하며 조서에 담은 근무 조항을 보면, 위 자료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의뢰인이 일정 시점까지 계속 근무할 수 있고 상대방이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은 근무 기간과 업무 기록 위에서, 퇴직금을 이미 지급받았다고 확인하는 문구는 지급 날짜와 금액 자료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사업장 운영과 관련한 채무와 세금·공과금은 상대방이 책임지고 갚는다는 조항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대출과 세금이 사업에 딸린 것인지 목록이 있어야 '사업 관련'이라는 말의 범위가 정해집니다.

신청서에는 퇴직금 4,000만 원을 결정 확정 뒤 지급한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조서에서는 이미 받은 사실의 확인으로 정리됐습니다. 받은 날짜와 금액을 보여 줄 자료가 상담 첫날부터 필요한 이유입니다.

결과

조정이 성립했고, 근무 기간과 퇴직금 확인, 사업 관련 채무 부담이 퇴거, 재산과 빚을 나누는 내용, 연금 조항과 함께 조서에 적혔습니다. 조서에 담긴 근무 약속이 그 뒤 어떻게 이행됐는지는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TOP3

Q1. 근로계약서 없이 배우자 가게에서 일했다면 근무 사실을 어떻게 보여 주나요?

급여가 들어온 계좌 내역, 4대 보험 가입 내역, 맡아 온 업무와 근무 시간을 적은 기록이 출발점이 됩니다. 문서가 부족하더라도 언제부터 어떤 일을 했는지 메모로 정리해 가면 상담에서 빈 곳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Q2. 상대방이 쥐고 있는 사업 장부는 상담 전에 직접 가져와야 하나요?

무리해서 빼 오기보다 어떤 자료가 있는지 목록만 적어 가도 충분합니다. 필요한 자료를 법원 절차로 받아 볼 방법은 그다음에 함께 찾으면 됩니다.

사업 매출이나 이익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가 내 손에 있다면 그 사본만 챙기세요.

Q3. 이혼 뒤에도 얼마나 더 일할지 정하려면 상담 전에 무엇을 생각해 두어야 하나요?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기간, 그만둔다면 언제가 좋은지, 그 기간 동안 원하는 업무와 급여 조건을 미리 적어 두세요. 근무 기간을 조서에 넣으려면 날짜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사건 조서도 일정 시점까지의 계속 근무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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